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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무라이재팬 슈퍼크랙 미토마 카오루 풀 스토리~

네이버 제공: 미토마 카오루




공인중개사


부미남


이실장 입니다😉

오늘은
축구선수 한명을
소개합니다

일본 출신 프리미어리거 중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운 선수로
EPL 입성 1년만에 700억의
몸값 가치를 평가 받으면서
우뚝 선 슈퍼크랙



화려한 발재간과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측면공격수,
브라이튼을 리그 6위로 이끈
명실상부 브라이튼의
에이스이자 최고의 스타

미토마 카오루 입니다😍

네이버 제공: 오이타현


1997년 5월20일
일본 오이타현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던 미토마는
5세때 무렵 TV를 통해서 본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크게
매료가 되어 축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토마는 3살 위 형인
유키 코세이와 함께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축구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고
집안에서 형과 함께 축구연습을
하면서 매일 공을 찼습니다


오이타현에서 태어났지만
가와사키시로 이사온 이후부터
본격적인 클럽 활동을 시작했으며,
클럽생활을 얼마 하지 않았음에도
두각을 금방 드러 냈습니다.




시가누마 사커 클럽에 가입을 했는데
미토마가 26기생이었고,
25기생에 이타쿠라가 클럽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17기엔
훗날 일본 골문을 책임질
곤다 슈이치
졸업생 이었습니다.


네이버 제공: 곤다슈이치


이때, 초등학교 친구
다나카 아오라는 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이 친구는
미토마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집도 근처였고
초등학교, 중학교, 시가누마
클럽까지 같이 다닐 정도로
단짝이었기 때문에
주변에선 이 둘을
시가누마 형제”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 둘은 훗날 월드컵에서
스페인, 독일을 격파하는 일본축구의
영웅듀오가 됩니다.

네이버 제공: 다나카 아오


다시 유년으로 돌아와
높은 잠재성을 가진 선수가 많았던
시가누마 클럽에서 미토마의
성장은 빨라졌고,
가와사키시를 대표하는 클럽!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이때가
2006년. 12세 이하팀에
입단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선택이 미토마 축구인생의
중요한 순간 이었습니다.


입단 후, 당시 감독이던,
야스시 다카사키로부터
엄격한 지도와 축구선수로
갖춰야 할 인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처음 미토마가 주목을 받은것은
팀의 주장으로 12세 이하
전 일본 선수권 대회에서
팀을 4강으로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고, 미토마가 15세 때인
중3때 출전했던 15세 이하 청소년
챔피언쉽에서는 아쉽게 8강에서 졌는데
이때, 상대팀 감독이었던 감바 오사카의
고토는 미토마의 플레이에 매료가
되어 그의 플레이를 극찬을 했고
아무도 그를 멈추게 하지 못할 것이라
치켜 세웠습니다.


감바는 이 대회 우승팀이 되었지만
대회내내 이 팀을 가장
괴롭힌 선수는 미토마였습니다.




2013년 어느새 고등학생이 된
미토마💁


고등학교에서 동아리에 들지않고
그대로 프론탈레 U18 팀으로
가서 볼을 찹니다.
고등학교 가까이에 프론탈레 연습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렇게 연령별 팀을 거쳐
1군에 합류하는게 대부분이었지만
미토마는 대학을 진학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이 당시
미토마는 프로에 가서 잘 할
자신이 없었고 장래를 생각해서
대학을 진학 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미토마는 2016년
쓰쿠바 대학으로 진학을 합니다.

미쿠마 인스타: 쓰쿠바 대학시절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학에 진학한 미토마는
대학에서 한층 더 성장을 하며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게 됩니다.


고3때 봄, 쓰쿠바대 경기를 보면서
이 팀에서 성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연습에 참가하면서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부 면에서도 축구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스피드와 드리블이 장점인
자신의 특징에 맞게 신체를
발달시키기 위해 육상 코치와
여러 교수를 찾아가 훈련 방법에
대해서 많은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대학시절 미토마는
기술만 갖춘 소년에서 완성형 성인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대학시절 미토마는 1학년때
전국대학선수권 우승,
2학년때 유니버시아드 일본대표로
우승👍
3학년시절 가와사키와
프로 계약을 맺으면서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네이버 제공: 미토마 카오루

프로계약을 맺었지만
곧바로 입단하지 않고
대학을 졸업하고 2020년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입단 후 얼마뒤인 2020년 2월에
첫 1군 경기에 데뷔를 하는데
데뷔골은 5개월만에 넣게 됩니다.


이후 미토마는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시즌에 신인선수로는
역대 5번째로 두자릿수 골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킵니다.


이에 가와사키는 일본 내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저 세상 축구를
하였고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가와사키 선수만 9명이 뽑히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토쟁이들 사이에선
오토바이 무조건 승이다 할 정도로
너무 강력했습니다.


프로 2년차부터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며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유럽발 스카우터들의 미토마 러시가
이어지게 됩니다.
도쿄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2021년 8월
이적료 42억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으로 이적을 하였으나,


EPL에서 외국인 선수가 뛰기 위해
필요한 취업비자의 취득조건을
채우지 못하며 브라이튼과 제휴하고
있던 벨기에 리그의 로얄 위니옹에서
1시즌간 임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니러니 하게도 로얄 위니옹은
45년만에 1부리그로 막 승격한
팀이었기 때문에 미토마 입장에선
기가막힌 타이밍에 벨기에 리그에서
뛸수 있었으며,
2021년 10월 팀이 0대2로 지고 있던
경기에 교체되어 들어가
35분만에 해트트릭을 하게 됩니다

사진 제공: 미토마 인스타그램

경기를 완전히 뒤집어놓은
미토마는 단숨에 벨기에리그
최고의 보석이 되며,


2022년 8월
원소속팀 브라이튼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빠르고 일대일에 능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EPL에서
“최고의 벤치멤버”라는
칭송을 받으며


반 시즌만에 미토마는
유럽에서 가장 드리블을
잘하는 선수 TOP5
들어갈 정도로 주목을 받습니다.




손흥민이 유럽에서 빠른 드리블러로
주목을 받는데 이어서
오랜만에 아시아인 중에 빠른 드리블러가
등장해 축구팬들은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2022/2023시즌 FA컵
32강전에서 리버풀을 만난
미토마는 당시 세계 최고의 우측백인
아놀드 알렉산더를 초등학생
데리고 놀듯 유린했으며,
후반전 추가시간에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상대팀이었던 로버트슨은
자기 진영이 아닌 오른쪽이라
다행이라고 말 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 후,
EPL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며,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도
“예외적으로 뛰어난 선수”라고
극찬을 받았으며, 이젠
반짝 뜨고 지는 선수가 아닌
꾸준한 선수로 대우 받게 된
미토마 카오루
입니다.


지난시즌 손흥민 선수와
비교되었고 이제는
일본의 에이스로 지목된
그가 앞으로 어떠한 족적을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
미토마카오루에 대한
풀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엔
우리“흥”
손흥민 선수를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