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를 영입한 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다!
솔직히 그가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몰랐다. - 루치아노 가우치- 前AC페루자 칼초 구단주
유럽에서 아시아 선수들이 유니폼팔이가 된다는 개념을 만들어낸 시조급의 선수이다.
물론 유럽 여행을 즐겨 다니던 일본인들이 유럽리그에 소속된 자국 선수가 활동하자 그 현장에 찾아가서 놀라운 구매력을 보여준 덕분에 유럽이 일본 시장을 다시 보게 되었으며, 이후 실력이 조금 모자라도 유럽팀들이 일본선수를 스카웃 하면 돈이 된다는 사실에 일본 선수들이 유럽으로 많이 진출한 것은 사실이다.
- 유년기

1997.1.22일에 야마시나현 고후시에서 태어난 나카타 히데요시9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나카타 히데도시는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미우라 가즈요시(56)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의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생 나이인 1995년에 J리그 쇼난 벨마레라는 팀에 입단한 나카타는 18살의 나이에 26경기 8골을 터트리며
산뜻하게 출발 했습니다.
- 유럽진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기점으로 AC페루자 칼초라는 세리에A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하게 된다
당시 나카타는 J리그에서 단 네시즌 밖에 뛰지 않은 새내기 선수였으며, 아무런 지원도 없이 혼자의 힘으로
이탈리아에 진출해 첫 시즌인 98/99시즌 33경기 10골 4도움이란 기록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패션감각도 워낙 뛰어나서 이탈리아 매체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많았으며, 그로인해 주전선수로 도약,
99/00시즌 겨울엔 세리에A의 명문 클럽 AS로마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하게 된다.
로마에서의 성적은 이탈리아의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라는 거대한 산에 막혀, 본인의 주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드가 아닌 수비형 미드필드로 경기에 나섰으며, 그로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이적시즌 다음해에 벤치생활을 하며 토티의 백업으로 경기에 나서게 된다.
00/01시즌 AS로마는 세리에A 최고의 명문팀인 유벤투스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며 스쿠데토를 차지하게 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은 01년 5월 6일,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지고있던 상황에 프란체스코 토티의 교체 멤버로 들어온 나카타가 후반 26분 30M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하고, 종료직전 몬텔라의 동정골을 어시스트하며 2:2무승부를 이끌었다.
당시 세리에A는 세계 올스타를 연상 시킬 만큼, 좋은 선수가 많았으며 나카타는 주전으로 뛰고 싶은 갈망에
파르마FC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 첫해인 01-02시즌 유벤투스와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1차전에서 골을 넣고, 맹활약 하였으며 파르마FC의
통산 3번째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후 팀 내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이며 전체적인 기량이 크게 하락했는데 이유인 즉, 파르마 감독과
전술적 견해 차로 인해 불화가 심했으며, 고질적인 부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선수말년

첫 시즌인 01/02시즌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시즌 평점에서 리그 전체 선수 중 최하위 7위에 해당하는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세 시즌만에 볼로냐FC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볼로냐FC에서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임대가 끝난 후, ACF피오렌티나로 이적하게 되지만
이적 다음해에 파르마에서 불화를 겪었던 프란델리 감독이 ACF피오렌티나로 부임하면서 잉글랜드
볼턴 원더러스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선수 말년에는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대표팀 후배인 나카무라 슌스케의 급성장으로 대표팀 내에서도
입지가 서서히 좁아졌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1무2패로 광탈한 후에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현역은퇴를 하게된다.
후에 나카타의 말에 의하면 본인은 축구보다도 사업에 더 관심이 많았다는 얘기를 하였으며, 은퇴 후 약 3년간
세계여행을 한 그는 현재, JAPAN CRAFT SAKE COMPANY의 사장으로 일본주를 홍보하고있다.
매실주맛 킷캣이 그가 검수한 상품이다.
-개인수상
-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2001 (27위), 2002 (30위), 1998 (38위), 1999 (40위)
-
FIFA 월드컵 올스타팀: 2002 (리저브)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론즈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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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올스타팀: 2001
-
J리그 베스트 XI: 1997
-
J리그 20주년 베스트 XI: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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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올해의 축구 선수: 1997, 1998
-
아시아 이달의 축구 선수: 1997년 5월, 1998년 3월
-
AFC 아시안 올스타: 1997, 1998, 1999
-
다이너스티컵 MVP: 1998
-
FIFA 100: 2004
-
골든풋: 2014
-
IFFHS 레전드: 2016
-
일본 프로스포츠 대상: 1997
-
AFC 아시아 월드컵 올타임 X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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